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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창원대학교,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4차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21년 스마트 실내공간정보 db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겸하는 자리로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 이재현 창원대학교 연구산학부총장, 노충식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도는 사업 총괄과 청년 인재 육성 홍보·지원 △창원대는 4차산업 신기술 적용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기술 자문 지원 △경남테크노파크는 청년 취업을 위해 도내 기업들과 청년 매칭(연결)을 지원한다.
‘스마트 실내공간정보 db구축 사업’은 디지털트윈의 핵심인 3차원 모형화 정보를 구축하는 사업으로서 작년 시범사업에서는 청년 20명을 4개월간 채용해 공공건축물 10개소 정보를 구축해 올해는 청년 50명을 8개월간 채용하고 구축대상도 다중이용시설 60개소로 확대했다.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과 연계 추진하는 올해 사업은 채용된 청년들에게 3d 모델링 s/w뿐만 아니라 신기술 융합 프로그램과 취·창업 맞춤형 특강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8개월 근무 기간 동안 교육과 실무를 병행하도록 하여 기업이 현장에서 원하는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 청년들이 구축한 3차원 건축물 정보는 소방·재난부서와 공유하여 신속한 재난 구조시스템에 활용되고 첨단기술(iot, 5g 등)을 융·복합하는 디지털트윈, 메타버스(확장 가상 세계) 등에 활용된다.
박종원 도 경제부지사는 “스마트 실내공간정보 db 구축사업은 4차산업의 기반 정보를 구축하는 것뿐만 아니라 참여 청년들을 4차산업 인재로 양성시켜 지역 ict 산업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인 만큼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