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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코로나19 의료진에 폭염 예방물품 5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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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1. 08. 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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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지원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최재봉 전국재해구호 협회 팀장·김정희 사무총장·황국현 지도이사(왼쪽부터)와 5일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회관에서 진행된 코로나19 의료진 지원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코로나19 의료진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5일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회관에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코로나19 의료진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기부금은 코로나19로 현장에서 장기간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의료종사자들을 위해 쿨링조끼 등 폭염예방물품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연일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사투를 벌이고 있는 코로나19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면서 “새마을금고는 지역상생과 이웃사랑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여름철 폭염 구호물품지원으로 서울특별시장 유공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이외에도 코로나19 발생 이후 긴급 금융지원, 전사적 성금모금 등 코로나 19로 지역사회와 소외 이웃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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