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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종교시설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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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8. 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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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소재 종교시설로 20일까지 신청접수
신청 접수 후 약 30만원 상당 방역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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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부천시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의 모든 종교시설에 3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8월 9일) 기준 부천시 소재 종교시설이다. 신청을 원할 경우 부천시 홈페이지>새소식>게시글(부천시 종교시설 방역물품지원 접수안내)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방문을 통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로, 토·공휴일은 제외한다. 또 인원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자 종교시설이 위치한 광역동별로 접수일을 구분한다.
시는 가급적 빠르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이메일 신청을 권장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도 함께 신청받아 종교시설별로 안심콜 1회선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방역수칙 강화로 대면예배(법회) 인원 제한 등 종교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지원이 안전한 종교활동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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