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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친환경 유용미생물 발효액 보급…친환경 생활문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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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8. 0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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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_EM발효기_사진
안동시 강남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EM발효기 모습./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10일부터 매주 둘째주, 넷째주 화요일(월 2회) 강남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EM발효기에서 배양된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오전 9시부터 배양액 소진시까지 보급한다.

9일 안동시에 따르면 악취저감 및 수질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EM 발효액 보급을 통해 시민들의 친환경 생활문화 실천을 통한 환경 보전의식을 고취하는데 앞장설 방침이다.

EM이란 환경에 유익한 몇 종류의 균을 모아 배양한 미생물 복합체로서 음식물쓰레기 악취제거, 주방 및 화장실 살균, 텃밭가꾸기 식물 비료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강남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EM발효기는 2L 빈 페트병(생수병)을 지참해 100원 동전을 투입하면 1회에 1.8ℓ로 선착순 270회까지 보급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강남동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하반기엔 풍산읍행정복지센터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환경과 수질오염을 저감시킬 수 있는 EM발효기를 앞으로 더 많은 행정복지센터에 확대·보급할 계획이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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