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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학금은 드림스타트 아동 5명에게 매달 20만원씩 이달부터 2024년 7월까지 3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포항시 남구 해도 동에 위치한 신진해운은 해상운송 해운대리점업을 하는 회사로 2009년부터 3년 주기로 모범적인 드림스타트 아동을 선발해 매월 2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해 왔다.
올해 7월까지 총 17명의 아동에게 1억404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하세봉 신진해운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교육의 기회가 제한적인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주고 싶다”며 “아동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며, 멋진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코로나 19로 경제상황이 어려운 시기에도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속적으로 후원해준 신진행운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