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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으로 안전한 도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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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8. 10. 10:26

군·경·소방에 신고지점 영상 전송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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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청 청사 전경/제공 = 군산시청
전북 군산시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통해 재난·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실현하고 있다.

10일 군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원과 시비 6억원 총 12억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9월 사업에 착수해 10개월 동안 사업추진 및 안정화 기간을 거쳐 지난달 최종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했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방범, 교통, 재난 등 다양한 분야의 CCTV를 통합·연계해 긴급한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신고 지점 주변 CCTV 영상을 전북 경찰청 112상황실과 소방본부 119상황실부터 순찰차 단말기까지 전송한다.

현장의 상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대응할 수 있게 돼 각종 재난·범죄·화재·구조 등의 업무를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시만의 특화 서비스인 지능형 시설물, 지능형 선별관제, 안심귀가, 군부대 영상 지원 등이 있어 CCTV 관제 효율을 높이고 군사 작전 수행 능력 향상도 높인다.

강임준 시장은 “스마트도시 안전망이 구축돼 각종 사건사고 해결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여성 노인 어린이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을 지키게 될 것”이라며 “시와 경찰, 소방, 군부대 등 유관 기관이 손을 잡고 시민 누구나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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