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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은 임직원의 청렴인식 수준을 높이기 위해 현장 사업소 경영간부를 대상으로 ‘청렴소통 순회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달 30일 월성원자력본부를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2주에 걸쳐 진행한다.
김덕만 청렴윤리연구원장을 초빙해 내년 5월 시행 예정인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해 교육하고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 향상을 위해서는 외부 전문가와 경영간부가 쌍방향 소통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이해충돌방지를 위한 신고·제출 의무 5개항 및 제한·금지행위 5개항 등 관련법률 이해도 제고를 통해 한수원은 공직자로 직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을 사전에 방지하는 등 경영간부들이 직무를 더욱 공정하고 청렴하게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시행하고 지역사회 및 협력회사와 함께 실천하는 청렴도 제고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렴 선도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