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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경주시가 지난해 8월에 개최한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시민 건의를 주낙영 시장이 수용함에 따라 진행했다
시는 재원 마련을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의 사업자 지원사업에 응모해 9000만원을 확보하고 시비 3400만원이 추가로 투입해 추진했다.
공동육아나눔터 이용방법은 만 0~12세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입장하면 된다.
시는 △자녀 돌봄을 위한 공간 제공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품앗이 돌봄 공동체 구성·운영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부모 참여 형 프로그램 운영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과 교구 지원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다양한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키즈카페와 문화센터 기능이 접목돼 있어 단순히 아이를 맡기는 돌봄 기관과 구별된다”며 “5곳 읍면동 공동육아나눔터가 양육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보는 등 육아부담을 덜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돌봄 품앗이 회원 모집’과 ‘우리 동네 과학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