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도, 하절기 먹는 샘물 제조업체 일제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816010008311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8. 16. 15: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동천수(상주)·㈜로진(영주)·㈜상원(영양)·㈜청도샘물(청도) 4곳 점검
(5)_도청정면
샘물을 도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도내 먹는물 관련 제조업체를 점검하는 경북도청/제공=경북도
경상북도는 17일부터 내달 8일까지 3주간 먹는 샘물(생수) 소비가 많은 하절기를 맞아 도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도내 먹는물 관련 제조업체를 점검한다.

먹는 샘물은 암반대수층 안의 지하수 또는 용천수를 먹기에 적합하도록 물리적 처리 등의 방법으로 제조한 물이며 현재 도내에는 상주시에 소재한 동천수 등 4곳의 제조업체에서 먹는 샘물을 생산하고 있다.

도는 ‘먹는물 관리법’의 규정에 따라 먹는 샘물 제조업체를 방문해 △제조공정 및 검사실 등 시설 및 장비의 적정관리 여부 △작업장의 위생관리 상태 △수원지 등 표시기준 준수여부 △품질관리인 선임의 적정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원수와 제품을 수거해 수질기준 적합여부 등을 검사한다.

도는 점검 결과 부적합한 사항에 대해서는 고발 및 행정처분 할 예정이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토록 지도하며 특히 수거한 제품이 수질 기준을 위반할 경우 즉각 회수 및 폐기처분과 영업정지 등의 조치로 수질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요즘같이 무더운 여름철에 생수 구입이 늘어나는 만큼 도민들께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먹는 샘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