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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비대면으로 만나는 화포천 프로그램 3개 추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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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1. 08. 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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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화포천습지 생태박물관서
김해시청
김해시청
경남 김해시는 화포천에 대한 꾸준한 관심 유도를 위해 다음 달부터 3가지 비대면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하는 프로그램은 펀펀화포천, 화포천을 알려주마, 화포천 늬우스 등이다.

펀펀화포천은 네이버 밴드 라이브 방송에서 생태해설사가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프로그램이다.

평소에 시민들이 잘 알지 못했던 화포천 관련 내용에 대해 방송 참여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도록 구성했다.

시민들이 화포천습지에 대해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전망이다.

화포천을 알려주마는 화포천 탐방객 중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토퍼를 활용한 여행 인증샷을 남기는 것에 착안했다.

방문객이 박물관에서 토퍼를 대여해 화포천습지 내 주요 지점에서 토퍼와 함께 인증샷을 촬영하고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커피쿠폰 등 상품을 제공한다.

화포천 늬우스는 그동안 단순히 화포천 모니터링 결과를 유튜브에 게시해 시민들의 관심이 다소 부족했던 유튜브채널 활성화를 위해 뉴스 형태로 제작하거나 진행자가 시청자의 재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컨텐츠를 재구성했다.

시민들이 화포천습지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용규 시 수질환경과장은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는 화포천습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보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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