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 0 | | 중기부가 입주해 있는 세종정부청사 전경./제공=중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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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있는 세종정부청사 4층에서 환경미화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더 이상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17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중기부 대변인실 20명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중기부 관계자는 “세종정부청사 4층에서 근무하는 중기부 직원들과 다른 층 근무자 중 검사 희망자 포함 169명이 검사를 실시, 결과가 나온 165명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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