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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기업체·소상공인 관계자와 코로나19 공동대응 방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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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8. 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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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AB4G7712
포항시청
경북 포항시는 17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방역 강화 및 확산 강력 대응을 위해 지역 기업체, 소상공인들과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감염력이 1.5~2.5배 높은 델타변이 바이러스 등 기존 전파 양상의 변화 대한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강화된 대응 체계 구축으로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포스코, 포항상의, 포항철강공단 등 기업체 및 소상공인 관계자와 공동대응 방안에 대해 협업했다.

또 최근, 국내 및 지역 내 코로나19 발생현황과 목욕탕, 외국인 모임, 공단 사업장, 음악학원 등 주요 집단발생 사례와 델타변이바이러스 병원체의 높은 전파력, 중증도 증가 가능성에 대한 현황을 공유했다.

시는 코로나 19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기숙사를 운영하는 기업체, 외국인 숙소, 다중이용시설 운영자 등에 대해 기본 방역수칙 준수, 식사 외 간식·음료 등 음식물 섭취 금지, 선제적인 PCR 검사 시행, 기업체 내 샤워장 폐쇄 및 공동이용시설(화장실, 엘리베이터 등) 환기·소독 철저, 타 지역 여행·이동 자제 등을 요청했다.

김종식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 대유행 확산 강력 대응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이행 및 휴가 복귀 등 타 지역 방문 후 코로나19 PCR 검사 등 기업체·소상공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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