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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사랑상품권, KTX역 특별할인 판매 1억8461만원 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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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8. 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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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서 두 번째) 특별판매장을  운영한 여동달 대구은행포항
여동달 대구은행포항영업부장(오른쪽 두번째)과 포항사랑상품권 현장판매 직원들이 KTX역에서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는 휴가철을 맞아 진행한 KTX역 포항사랑상품권 현장 특별할인 판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포항시는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포항 KTX역사 동해안관광안내센터에서 휴가철 포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포항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현장 판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휴가철 지역경제소비촉진과 여름휴가지로 포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손쉽게 포항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지역상권을 적극 이용 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 판매행사로, 2주간 387건에 1억8461만원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포항사랑상품권 판매대행점인 대구은행 포항영업부의 인력지원, 특별판매점 운영 등 전폭적인 협조 아래 진행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체간 상생 협력한 좋은 사례다.

한 대구시민은 “휴가철 우연찮게 KTX역에서 이런 좋은 기회를 접할 수 있게 돼 흥미로웠다”며 “무엇보다 휴가비를 아낄 수 있어 아주 좋았다“고 말했다.

시는 IC칩이 내장된 새로운 디자인의 한층 업그레이드 된 포항사랑카드를 17일부터 출시한다. 이에 다소 불편했던 기존 MS방식의 결제가 IC결제로 더욱 쉽고 간편해졌고 디자인도 한층 새로워졌다.

새로운 포항사랑카드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포항소재 대구은행 영업점에서 신분증만 지참하면 누구나 교체 가능하다. 만14세 이상이면 신규 발급도 가능하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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