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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경로당 에어컨 청소·코로나19 방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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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8. 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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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업체가 지난 7월 에어컨 분해, 소독 및 오작동 유뮤 점검과 함께 코로나19 방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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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방역 관계자가 경로당에서 소독을 하고 있다./제공=로산시
경기 오산시는 날로 심해지는 폭염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무더위 쉼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에어컨 청소와 코로나19 방역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로당 에어컨 청소는 본격적인 더위 시작 전인 지난 7월부터 전문 청소업체를 통해 에어컨을 완전 분해해 내·외부를 소독하고 냉매량과 오작동 유무를 확인했다.

또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와중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하게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게 됨에 따라 지난 6월과 8월 초 경로당 전체 방역을 2회씩 실시함과 아울러 경로당 내·외부 코로나19 방역과 더불어 바퀴벌레 등의 해충 방역을 실시해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하도록 도왔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고령의 어르신들께서 이용하는 시설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철저하게 관리한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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