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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윤, 인종차별 반대 글로벌 캠페인 ‘리브투게더(Live Together)’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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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08. 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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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이 17일 서울 신대방동에 있는 중기벤처연에서 인종차별 반대 글로벌 캠페인 ‘리브투게더(Live Together)’에 동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벤처연
오동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은 18일 서울 신대방동에 있는 중기벤처연에서 인종차별 반대 글로벌 캠페인 ‘리브투게더(Live Together)’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오 원장은 박진상 공영쇼핑 대표이사 직무대행의 챌린지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리브투게더 챌린지 캠페인은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인종차별과 혐오범죄에 대응하고자 외교부와 유네스코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인종차별 반대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응원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평화와 평등의 메세지를 확산시키는 운동이다

오 원장은 인종차별 반대 문구(united against racism)가 적힌 피켓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연구원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에 업로드·공유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인종차별과 혐오범죄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오 원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전 세계가 점점 더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워지고 각박해지고 있는 것 같다”며 “이럴 때 일수록 사회적 약자와 소수인종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고 인류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 원장은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을 다음 주자로 지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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