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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3일부터 예취기 합동 현장수리 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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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8. 1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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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예취기 합동 현장수리 봉사로 주민불편 해소1
울진군 예취기 합동 현장수리 봉사단이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이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한울원자력본부,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울진군공공노조협의회와 공동으로 10개 읍·면에 직접 찾아가는 예취기 합동 순회수리 봉사를 실시한다.

18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예취기 합동 순회수리 봉사는 농업기술센터 전문 기술인력,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회원 등 4개 단체 3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합동 수리를 통해 군민을 위한 대민행정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추진한다.

오는 23일 후포면을 시작으로 10일간 읍·면을 순회하며 예취기 정비와 안전 사용 교육을 병행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또 순회수리 부품 중 예취기 칼날 등 1만원 미만의 부품비는 무상으로 지원한다.

장상묵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여름철 제초작업과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벌초를 위한 예취기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예취기 고장 등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해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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