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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예취기 합동 순회수리 봉사는 농업기술센터 전문 기술인력,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회원 등 4개 단체 3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합동 수리를 통해 군민을 위한 대민행정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추진한다.
오는 23일 후포면을 시작으로 10일간 읍·면을 순회하며 예취기 정비와 안전 사용 교육을 병행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또 순회수리 부품 중 예취기 칼날 등 1만원 미만의 부품비는 무상으로 지원한다.
장상묵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여름철 제초작업과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벌초를 위한 예취기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예취기 고장 등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해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