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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바스그룹, AI 기반 정밀의료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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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승인 : 2021. 08. 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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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순서대로 바스바이 최인찬 대표, 김영훈 고려대 의무부총장, 장일태 나누리의료재단 이사장, 이법표 바스젠바이오 대표./제공=고려대학교의료원
인공지능 기반 바이오 빅데이터 전문 기업 바스젠바이오가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 융복합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려대의료원은 지난 18일 고려대 의학대학 본부회의실에서 나누리의료재단, 바스그룹(바스바이·바스젠바이오)와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김영훈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한 의료원 관계자들과 이법표 바스젠바이오 대표, 최인찬·남기환 바스바이 대표, 장일태 나누리의료재단 이사장, 장우석 두바이법인장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은 의료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정밀의료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데 상호협력한다. 특히 고려대의료원 정밀의학센터가 보유한 암 환자 1만명의 유전체 정보를 인공지능 학습을 활용해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중증질환의 전주기 관리가 가능한 정밀의료 플랫폼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김영훈 고대의무부총장은 “유전역학의 등장으로 의료 패러다임이 예방 중심으로 변화되면서 예방 및 정밀의학 플랫폼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대한민국 예방의학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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