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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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방역 수칙에는 거리두기 3단계에서 밤 10시 이후 편의점 및 야외테이블 음식 취식 금지 규정이 추가됐다.
흡연 시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준수가 어려워 실내시설 흡연실에서는 2m 거리두기 규정이 강제된다.
포항시는 자체 방역 강화도 추진한다.
먼저 공공시설분야인 평생교육관·도서관·미술관이 시행하는 각종 강좌나 운영 프로그램이 중단된다. 경로당에서는 취식이 금지되고 노인·장애인시설에서 운영이 중단된다.
법적으로 필요한 행사 외 각종 월례회·행사 자제와 목욕탕 이용시간을 1시간 이내로 하고, 휴가나 여행으로 타 지역을 방문한 경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했다.
이 외에도 유흥주점 등 집단감염 발생시설 종사자는 주기적 검사 및 개학 전 학교 기숙사 입소 학생에 대한 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업종을 불문하고 복잡·다양한 상황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추세”라며 “식당·카페, 목욕탕, 학원, 직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전파·확산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밀집·밀폐된 공간이나 비말발생이 용이한 시설을 이용할 때는 평소보다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KF94 마스크 반드시 착용, 손 소독, 주기적 환기 등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