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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기청, 공공기관 대상 공공구매 실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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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08. 24. 13:54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제도 이행력 제고를 위해 올해 11월 19일까지 서울지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중소기업 제품, 기술 개발제품 등 구매목표비율 달성 여부와 중소기업 간 경쟁입찰 등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제도 위반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서울지방중기청은 서울지역 194개 공공기관 중 지난해 구매 비율 미달성 기관, 공공구매 제도 위반 기관, 최근 3년간 미조사 기관, 신규 공공기관 등 총 70개 공공기관을 선정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실태조사는 서울지방중기청과 중소기업중앙회 담당자를 2인 1조로 구성해 서면 조사 또는 현장점검으로 실시하며 공공구매제도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시정권고 조치를 통해 재발방지를 유도한다. 시정권고에 불응하는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판로지원법에 따라 해당 내용을 국무회의, 국회에 보고하며 공기업·준정부기관 경영평가시 시정권고 불이행 내역을 반영하는 등의 제재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김영신 서울지방중기청장은 “이번 실태조사가 공공기관의 공공구매제도에 대한 인식 제고의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제도 이행에 공공기관이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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