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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덕은 스님은 지난 25일 육군1군단과 25사단 비룡사 군법당,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육군 종합행정학교,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바이러스 공기살균기를 기증했다.
봉사활동 단체인 ‘함께봉사愛’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한 덕은 스님은 오랫 동안 전국의 군부대를 다니며 자비의 손 자장면을 만들어 공양해오고 있다. 이 공로로 지난 2015년 12월에는 당시 장준규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코로나19 사태로 군부대 출입이 통제돼 자장면 봉사가 중단됐던 지난해 여름에는 수해피해 대민지원에 나선 군 장병들을 위해 전북 남원과 임실, 전남 구례 등 수해복구 현장에서 자장면 공양에 나서 화제를 모았었다.
덕은 스님은 “군 장병들의 건강이 곧 튼튼한 국방이자 국력”이라며 “국방이 무너지면 모두를 잃는다는 생각으로 국가 방위를 위해 앞으로도 군부대에 공기살균기를 지속적으로 기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