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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영천시에 따르면 화랑설화마을은 금호읍 거여로 일원에 화랑 설화를 테마로 조성된 관광테마파크로 지난해 10월 27일 개관해 현재까지 약 5만여명이 방문했다.
화랑설화마을 야간개장은 지난 22일 마무리가 됐다, 전시·체험시설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야외는 밤 10시까지 개방했다.
여름방학과 휴가를 맞아 야간개장 기간 약 7700여명이 화랑설화마을을 방문했으며, 그 중 약 700여명이 야간에 다녀갔다. 영천시민들뿐 아니라 대구 및 인근 시·군에서도 화랑설화마을을 많이 찾았다.
이번 야간개장 기간 화랑설화마을을 방문한 시민들은 폭염과 코로나19로 지쳐 무더위를 피해 체험시설을 이용하는 등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한 달여간 야간개장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 것 같아 기쁘다”며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오는 10월에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먹 거리 등을 보완해 더욱 풍성한 화랑설화마을로 시민과 관광객들은 맞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