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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척척 배터리 짱짱한 선없는 가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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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1. 08. 31. 06:00

무선
신종 코로바 바이러스 감염증이 길어져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자 집에서도 무선으로 쓸수있는 가전들이 줄줄이 나오고있다. (왼쪽부터) 파세코 무선 접이식 선풍기, 신일전자 무선블렌더, 쿠쿠홈시스 무선청소기/제공 = 각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집콕이 늘면서 집에서도 선을 없앤 가전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소비자가 쓰는 도중 꺼지는 일이 없도록 배터리 용량을 충분히 확보한 게 특징이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파세코는 접이식 무선선풍기 폴더블 유무선 DC팬을 판매하고 있다. 무선제품으로 내장형 대용량 배터리로 선풍기가 작동한다. 배터리를 최대로 충전하면 1단계 기준 9인치 제품은 6시간, 12인치 제품은 38시간까지 연속으로 쓸수있다.

높이도 조절가능해 좌식, 입식 생활에 맞춰 사용할 수 있으며 리모콘도 포함됐다. 팬 헤드와 스탠드를 원통형태로 접을 수있어 보관, 이동도 편리하게 만들었다. 무선방식으로 편리함을 높여 소비자들이 공간을 넓게쓰는 효과가 있다고 파세코 측은 강조했다.

신일전자는 무선 핸드블렌더를 출시했다. 한번 충전하면 최대 40분간 제품을 가동할 수 있다. 상단 LED 표시등을 통해 배터리 충전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고출력 모터로 짧은시간 동안 식재료를 고르게 분쇄한다. 스테인리스 칼날로 얼음부터 부드러운 식재료까지 갈수있다. 구성품은 △분쇄컵 △칼날봉 △으깨기봉 △거품기 등이 갖춰져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무선으로 공간 구애를 받지 않고 사용해 조리 동선 효율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쿠쿠홈시스는 무선청소기 인스퓨어 파워클론을 팔고있다. 방향전환이 쉽고 무게는 1.82kg에 불과해 소비자가 사용시 어깨와 무게 부담을 덜었다. 연장관을 포함한 6종 브러쉬를 사용해 침대·소파 밑, 가구 틈새 등 닿기 어려운 곳을 청소할 때 몸을 구부릴 필요가 없다.

최대 140에어와트 흡입력을 갖췄으며 BLDC모터를 포함한 듀얼 모터 시스템을 갖췄다. BLDC모터는 일반 모터에 비해 소음과 소비전력이 적게든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스마트 먼지 감지 센서를 탑재해 먼지 등 이물질 양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흡입력을 자동조절한다”고 말했다.

로보락은 무선 로봇청소기 H7을 선보였다. 80Wh 대용량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90분까지 사용가능하다. 이 배터리는 일반 리튬이온보다 무게는 25% 가벼우면서도 수명은 3배가량 길다. 방전까지 처음과 같은 흡입력을 유지한다. 이와 관련 로벌 시험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로부터 무손실 흡입력에 대한 품질 검사 인증을 받았다. 무게는 1.4kg에 불과해 옷장, 가구 위에 쌓인 먼지도 편리하게 치울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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