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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영천시 태풍 피해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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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8. 3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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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태풍 피해 현장 방문 사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의원들이 30일 태풍피해 현장을 방문해 현장확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 윤문조 영천시 부시장, 왼쪽에서 네번째 박영환 도의원./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는 30일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의원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 건설도시국장 등이 지난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의 강한 비바람으로 피해가 발생한 자양면 보현리 하거천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영천시의 요청과 박영환 도의원의 주도로 이뤄진 이번 방문은 태풍 피해 및 응급복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 정도를 파악하고 도 차원의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장에 도착한 도의원들과 관계자들은 윤문조 영천시 부시장의 안내로 먼저 하천 제방 유실 현황 등을 살피고 태풍 및 집중호우 피해복구 대책 수립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 해당 하천의 안전관리를 점검하고 추후에 다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박영환 도의원은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폭우로 지역의 피해가 많은 만큼 경북도 차원에서도 대책 수립을 강구하고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문조 부시장은 “태풍피해 현장을 방문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선제적인 태풍 예방조치로 주민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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