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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시의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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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8. 3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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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전경
경산시청
경북 경산시는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기정예산 1조1332억원보다 1193억5000만원 증가한 1조 2525억5000만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1193억5000만원으로 일반회계 1190억원, 공기업 특별회계 3억5000만원을 각각 증액 편성해 예산 총액은 1조2525억5000만원이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수입 3억5000만원, 세외수입 10억 원, 지방교부세 314억원, 조정교부금 25억원, 국·도비보조금 804억원 등 총 1190억원이 증가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612억원)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16억원) △코로나19 생활지원비(43억원) △경산사랑상품권(40억원) △코로나피해 시내농어촌버스 손실보상금(20억원) △희망일자리사업(10억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9억원) 등 코로나19 피해지원 및 민생안정화에 739억원을 편성했다

이어 △하도지구 재해예방(10억원) △금호강 가동보 보수(15억원) △전기화물차 보급 및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43억원) △서상길 도시재생(11억 원) 등 기반시설 확충 및 주요 현안사업에 447억원을 배정했다.

시의 이번 추경 예산안은 9월 3일 개최되는 230회 임시회에 상정되어 10일 의결을 통해 확정된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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