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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회적기업 6개사 산학협력 친환경 디자인 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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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섭 기자

승인 : 2021. 09. 02. 14:07

도내 디자인학과 재학생이 제안한 디자인으로 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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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경남도는 한국디자인진흥원 경남디자인주도제조혁신센터와 함께 도내 사회적기업 제품의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을 디자인학과 재학생이 참여하는 산학 협력방식으로 시범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지속가능 디자인을 주제로 도내 제조기반 사회적기업의 제품 및 기술을 활용해 디자인학과 재학생이 참여하는 산학 프로젝트로 진행해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개발된 디자인은 도내 전문디자인업체와 협업하여 제조·상품화할 계획이다.

올해 6월에 참여할 사회적기업을 모집 공고하고 평가를 거쳐 6개 사를 선정하고 창원대학교와 경남대학교 산업디자인전공 재학생 16명(경남대6 창원대10)을 선발하여 업체당 2~3명씩 제품 디자인 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하도록 했다.

선정된 기업은 ㈜자연동화, ㈜코코드론, 소담공방협동조합, ㈜굿사이클링, ㈜제이피브로스, 하이엠테크㈜로 지난달 31일 경남센터에서 산학협력 사업에 참여 중인 학생 16명이 그동안 구상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디자인 아이디어는 9월 중 평가위원회를 통해 우수한 제품 디자인 6개를 선정하고 디자인 개발을 진행하게 되며 3d 제품 실물모형 제작 등 성과물에 대해서 오는 10월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상장(도지사 1, 한국진흥원장 2, 경남디자인협회장 3)을 수여할 계획이다.

성흥택 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도내 디자인전공 재학생은 현장 실무 경험을 쌓게 되고 사회적기업은 디자인을 접목한 혁신제품 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장 개척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의 산학과 긴밀히 소통함으로써 사회적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디자인이 주도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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