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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추석 명절 및 전국체전 대비 부정축산물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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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9. 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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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추석맞이 부정축산물 집중 단속 사진(1)-2021.9.6
영천시가 추석맞이 부정축산물 집중 단속 을 하고있다/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오는 16일까지 262곳을 대상으로 축산물 위생 및 이력제 점검 등 추석 명절 및 전국체전 대비 부정축산물 집중 단속에 나선다.

주요 점검사항은 수입축산물의 국산 둔갑 판매행위, 원산지 허위표시 등 부정축산물 유통 방지, 냉장. 냉동 기준 준수 여부, 자가 품질 검사 및 영업자 준수 사항 이행 여부, 작업장의 위생상태 및 축산물 이력 표시사항 등이다.

특히 300㎡ 이상인 대형마트 내 영업 중인 축산물 취급업소의 수입축산물 표시 및 전산관리를 집중 점검해 위법사항 적발 시 행정처분을 실시하는 등 부정축산물의 감시 및 단속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축산물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의 집중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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