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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 1곳 추가 오픈... 3곳으로 늘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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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9. 0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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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검사센터 운영기관들과 협업,
예약,접수 및 음성 확인서 발급이 가능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시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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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1터미널 서편 검사센터가 8일 추가 오픈한다./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 1층 야외지역 서편에 세 번째 코로나19 검사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8일부터 운영한다. 이에따라 인천공항에선 1터미널 2곳(동·서편)과 제2여객터미널 1곳(서편) 등 3곳의 코로나19 검사센터를 구축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1터미널 서편 검사센터는 명지의료재단이 운영하고 검사방식과 검사가격은 현재 운영 중인 1터미널 동편, 2터미널 서편 검사센터와 동일하게 운영되며 검사센터는 홈페이지 예약후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1터미널의 경우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12:00∼13:00 제외)이며 2터미널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12:00∼13:00 제외)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12:00∼13:00 제외)이다.

검사비용은 진찰료, 검사 비용, 음성확인서 발급 비용을 포함 PCR검사 12만 6000원, 항원검사 6만 6000원 등이다. 주말·공휴일 및 평일 아침(07:00~09:00) 시간대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공사는 인천공항에 코로나19 검사센터 확충과 더불어 KT 및 코로나19 검사센터 운영 의료기관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검사센터 예약·접수 및 음성 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맞춤형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개발해 오는 10월부터 1차 서비스를 시작한다.

김경욱 사장은 “이번 인천공항 1터미널 서편 코로나19 검사센터 추가 오픈으로 인천공항에 3곳의 검사센터가 구축됨으로써, 인천공항을 이용객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항공수요 증가세를 반영해 인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의 검사용량을 전체 출국여객의 최소 20% 이상 확보하는 등 국내·외 이용객들이 인천공항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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