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이용자는 주문 시 사장님 요청사항에 ‘#반찬안받기’ 해시태그와 함께 ‘밑반찬 빼주세요’, ‘단무지랑 간장은 빼주세요’ 등 안 먹는 반찬을 적으면 된다. 우아한형제들은 참여자 중 100명을 선정해 배민상품권을 선물한다.
우아한형제들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자원낭비를 막기 위해 이 캠페인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2019년 기준으로 일평균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 1만4314톤으로 집계됐다.
배달의민족 이용자도 먹지 않는 반찬 처리에 부담을 느꼈다. 우아한형제들이 소셜벤처 지원기관 루트임팩트와 함께 진행한 이용자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중 87.1%가 ‘먹지 않는 반찬이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앞으로 우아한형제들은 환경부, 사단법인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손잡고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및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