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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읍시가지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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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9. 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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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원 투입 특색 있는 간판 설치 경관 개선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
오도창 영양군수(단상)이 영양읍 시가지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은 7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읍 동서대로 및 영해대로 업소대표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양읍시가지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군에서는 쾌적하고 특색 있는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거리환경 개선과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지난해 행정안전부 간판개선공모사업을 신청해 선정된 사업으로서 총사업비는 6억원(국비 3억원, 군비 3억원)이다.

군은 동서대로 90개소, 영해대로 52개소의 총 142개소에 디자인개발 및 실시설계 용역 등을 거쳐 올해 12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지금까지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3억6000만원을 들여 중앙로 간판개선사업으로 70개소 정비한바 있으며 올해 7월에 2022년 영양읍 시장길 간판개선사업에도 선정돼 읍 소재지 내 도시경관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가운데 지역경제 최일선에서 노력하시는 업소대표 분들께 감사하며 영양읍 시가지 간판개선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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