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공약추진회 창설도 제안…"당선자는 공통공약 강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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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부총리는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인 ‘김동연TV’를 통해 “국민과 힘을 모으면 기회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전 부총리는 “기회공화국은 기회를 만드는 시작(start)을 하고, 성장(up)을 시키는 나라”라며 “기회공화국의 다른 말은 ‘스타트업 천국’”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도 대한민국을 기회공화국으로 만들기 위해 정치 스타트업을 창업한다”며 “조직도, 돈도, 세력도 없지만 정치판의 기존 세력과 맞서는 스타트업을 시작한다. 정치판을 바꾸고 정치 세력을 교체하기 위해서다”라고 했다. 진보도 보수도 아닌 ‘제3지대’ 출마를 공식화한 것이다.
그는 기존 정치세력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흔히들 보수는 의지가 부족하고 진보는 능력이 부족하다고들 이야기하지만, 아니다”라며 “이제는 진보와 보수 모두, 의지도 능력도 부족하다”고 했다.
김 전 부총리는 또 ‘공통공약추진시민평의회’ 창설도 제안했다. 그는 “과거 사례를 보면 후보들의 경제공약 80% 정도가 같다”며 “당선되는 후보는 공통공약을 강력히 추진하고, 다른 후보들은 힘을 모아주자고 약속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