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극복에도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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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는 지난 1년 동안 강병일 의장을 중심으로 ‘함께하는 열린 의회 더불어 행복한 시민’ 기치 아래 코로나19 방역을 최우선으로 시민 권리와 복리증진을 위해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5번의 임시회와 2번의 정례회를 열어 246개 안건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의원발의 조례는 77건으로 회기 당 평균 11건을 발의했다. 제7대 의회 같은 기간 대비 6배 이상 증가했다.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역대 가장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정문화분야 16건, 행정복지분야 37건, 도시교통분야 24건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접 관련된 생활밀착형 조례가 다수 포함되어 의원들의 꼼꼼한 입법활동이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코로나19로부터 시민 생활을 안정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사성, 낭비성, 중복성 예산을 배제하고 포스트 코로나 준비하는 사업들이 적정하게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재난지원금 지급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 위기 극복 재원 마련 동참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3억 2788만원 예산을 반납했다. 이번 제1회 추경에서도 의회 예산 1억 1372만 원을 삭감키로 결정했다.
지난 연말에는 송년회를 대신해 코로나19 대응 격무부서와 관련 기관을 찾아 현장 근무자들을 위로하는 것으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
시 의회는 급변하는 코로나 환경에 맞춰 토론회와 공청회를 비대면 영상 회의로 진행했다. 그렇치만 시민들의 알 권리 보장과 소통을 위해 상임위원회 생중계 시스템을 2022년에 구축해 제9대 의회부터는 생중계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아 부천시의회는 과거, 현재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가기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시의회는 역사를 단순 기록으로 남기는 것 보다 시민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이색적인 주제로 10편 동영상을 부천시의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할 계획이다. 추석연휴 전에 1편 ‘부천시의회 개원, 새로운 출발’에 이어 2편 ‘의회의 힘! 행정사무감사’와 3편 ‘의회 청사 이전, 중동시대 개막’ 영상을 공개한다.
강 의장은 지난 1년간 활동 소감에 대해 “부천시의회의 다른 이름은 부천시민”이라며 “보여주기식 이벤트 정치에서 벗어나 부천시민을 즐겁게 하는 정치혁신을 위해 의장으로서 원칙과 소신에 따라 겸손하게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