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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에 치매·재활 노인전문병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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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9. 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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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병상 규모
영천시청 사진(2)-210309(봄)
영천시청사전경/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 금호읍 신월리 일원에 300병상 규모의 치매·재활 노인전문병원이 들어설 전망다.

영천시는 14일 시청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창B.I.D(가칭 의료법인 범창)와 치매·재활 노인전문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범창B.I.D가 금호읍 신월리 일원에 투자규모 326억 원을 투자해 300병상 규모의 치매·재활 노인전문병원 건립을 위해 현재는 해당 부지에 토지 매입이 진행 중이다.

㈜범창B.I.D는 대구에 위치한 종합건설회사로 치매·재활 노인전문병원 건립을 위해 영천시에 제안해 이뤄졌다. 이번 협약내용은 △영천시 발전을 위한 상호 지원 △병원 설립에 따른 자문 및 협의 △기타 상호 교류협력 가능분야 발굴 등 영천시 발전을 위해 상호 보유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할 것을 내용으로 한다.

㈜범창B.I.D 김동표 대표는 “고령화 사회에 건강증진 및 예방활동에 영천시와 협력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치매·재활 노인전문병원으로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현재우리사회는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노인이 노인을 부양하는 시대가 왔다며, 증가하는 노인질환으로 인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노인건강 증진에 시가 한발 더 앞장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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