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항만공사, 추석연휴기간 항만운영 특별대책 시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15010008651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09. 15. 11: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글로벌 허브 항만인 부산항이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중단 없이 안전하게 운영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추석 연휴기간 중단 없는 항만운영과 원활한 항만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석 연휴기간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대책에 따르면 부산항은 18~22일 총 5일 간의 추석 연휴기간 중 추석 당일(21일)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는 하역작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며 항만서비스도 평시 수준을 유지한다. 단, 긴급 화물의 경우는 추석 당일에도 하역작업을 한다.

특히 BPA는 추석 연휴기간 입·출항 선박에 대한 원활한 항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을 정상 운영하는 한편, 장애발생에 대비해 관리인력의 24시간 상시대기 체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 예선업체 및 도선사에 대한 항만별 대기조를 편성하여 선박 입출항 지원을 위한 비상 근무체제를 구축하고 선박급유업·물품공급업·항만용역업 등 항만관련업체도 정상 업무 체제를 유지해 항만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신항·북항 컨테이너 부두 등에 대해서도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 정상적인 하역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석 당일이라도 이용자의 ‘긴급 하역 요청’이 있을 경우 차질 없이 하역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사와 협의해 긴급 대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BPA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협조 체제 구축 △위험물 하역·저장시설의 안전관리 강화 △테러·해상 밀입국 등에 대비하기 위한 항만보안인력 정상 운영 등 안전사고 예방 및 항만보안 대책도 수립·이행하기로 했다.

남기찬 BPA 사장은 “추석 연휴기간 부산항 이용자의 불편이 없도록 관계기관 및 업·단체와 협력해 원활한 항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항만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