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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영천시에 따르면 연휴 기간인 18일부터 22일까지 방역, 의료, 경제 활성화, 안전·교통 등 생활안정 대책 4개 분야 12개 과제를 추진한다.
이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약 220여 명의 공무원(10개 반 편성)들이 비상근무하며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명절이 코로나19 재 확산의 기점이 되지 않도록 방역에 모든 행정력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소규모로 고향 방문 등 방역수칙을 담은 문구를 현수막,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
또 부서별 방역 대책을 수립해 위생업소, 장사시설, 종교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각종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과 점검을 실시하고, 봉안시설은 ‘1일 추모객 총량 예약제(사전예약제)’를 실시해 분산 방문을 유도한다.
보건소는 선별진료소와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의료공백을 메울 예정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을 연휴 전 최대한 지급하고, 영천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실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도 추진한다.
이 외에도 교통안전, 도로정비, 환경점검, 쓰레기처리, 상하수도 민원 접수처리 등 부서별 상황반을 운영해 생활 불편을 최소화한다.
최기문 시장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시민들께서는 방역수칙을 잘 지켜달라며 연휴 기간 동안 방역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