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항시, 패들보드와 야간카약 체험 해양레저 프로그램 11월까지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26010012761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9. 26. 15: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에 기여
포항운하에서즐기는 야간카약/제공=포항시
포항운하에서즐기는 야간카약/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는 ‘2021년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레저스포츠 대탐험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공모한 사업으로, 포항시는 ‘포항바다 .포항운하 낭만의 물길’이라는 사업으로 응모해 지난 4월 최종 선정돼 최대 3년간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지역별 관광자원을 활용, 스포츠와 연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해양레저스포츠 대탐험 프로그램’은 영일대해수욕장과 포항운하 등 포항의 유명 관광지를 해양레저스포츠와 연계해 관광객이 포항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해양레포츠도 즐기도록 만든 사업으로, SUP(패들보드)와 야간카약 프로그램이 있다.

영일대 해양스포츠아카데미 인근에서 11월까지 진행하는 ‘SUP(패들보드) 대탐험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1시간당 성인은 1만 원, 청소년은 5000 원의 체험료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강습은 주말에만 진행된다.

포항운하에서는 11월까지 ‘야간카약 대탐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야간카약은 투명카약에 LED를 부착해 야간의 포항운하 주변 불빛과 어우러져 연인이나 가족들이 정해진 운하코스를 운항하며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다.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6~10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5~10시 포토인화존을 운영해 체험사진을 찍어 인화도 해주는 포토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인생샷을 담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해양레저스포츠 대탐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싶다면 포항시체육회로 사전예약 또는 현장접수 해야 하며, 영일대 SUP(패들보드)와 포항운하 야간카약은 포항운하 접수처로 문의하면 된다.

최무형 해양산업과장은 “204km에 이르는 천혜의 해안선을 갖고 있는 해양문화 관광도시 포항이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 및 관광업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해양레저스포츠로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가족과 연인들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