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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금융대상] 우리카드, 통합결제 플랫폼으로 재탄생…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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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1. 09. 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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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부문 베스트플랫폼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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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우리카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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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디지털금융 시대를 맞아 플랫폼 구축에 여념이 없다.

우선 우리금융그룹과의 시너지 강화를 위해 통합결제 플랫폼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기존 우리은행을 포함해 10개의 그룹 외 은행을 추가해 ‘우리페이 계좌결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최대 30만원 신용 한도를 제공하는 ‘소액신용 한도 서비스’도 우리원카드 앱에 탑재했다. 별도의 카드 정보 입력 없이 원클릭만으로 카드 등록으로 오프라인에도 이용할 수 있는 삼성페이와도 연동 중이다.

한마디로 금융의 경계를 없애 간편결제 시장을 강화한 셈이다.

기존 멤버십 플랫폼 ‘위비멤버스’도 리뉴얼해 우리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플랫폼 ‘우리WON멤버스’로 다시 태어났다. 우리금융 대출상품 통합조회, 비대면 계좌개설, 무료신용조회 등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고, 사용 빈도가 많은 포인트 조회·적립·사용 서비스 화면을 앱 메인에 배치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고, 생체인증, 자동 로그인 기
능을 추가해 앱 접근성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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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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