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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포항사랑상품권 누적발행액은 1조2500억 원을 훌쩍 넘어서 명실 공히 최고의 경기활력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들의 성원으로 포항사랑카드까지 완판 돼 연말 지역소비를 책임질 모바일상품권을 곧 출시할 예정”이라며 “생활양식에 따른 선택 구매권을 존중해 기존 포항사랑카드 앱 에서 충전만하면 실물 없이 가맹점에서 모바일 연계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시민들은 더욱 편리해지고, 침체된 지역상권은 새로운 활기를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올해 상품권 활성화 시책인 O2O(온라인 오프라인 연결)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11월 초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중에 지류형 350억 원, 모바일 100억 원을 추가 판매한다.
현재 포항사랑카드 가맹점에 모바일 결제시스템을 위한 QR키트와 메뉴얼 배부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모바일상품권 판매 시행 전 가맹점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