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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포항시에 따르면 ‘모두愛 마을기업’은 간판 마을기업으로 공동체성이 높고 지역공헌활동 등 마을기업으로 지정된지 만 2년이 지났으며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3억 원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올해 선정된 모두愛 마을기업은 전국 16개 기업이 참여해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심사를 거쳐 5개 업체가 선정됐다. 마을기업의 가치와 우수성이 확산될 수 있도록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비 1억 원을 지원한다.
농업회사법인 포항노다지마을은 2013년 마을기업으로 지정,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치즈떡볶이, 소떡소떡, 가래떡 등) 제조·판매 및 게 껍질과 쌀뜨물을 재활용한 친 환경 농약을 개발하고, 폐 광산과 휴경지를 이용한 전통 장류와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어 지역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주민 일자리도 창출하는 등 마을기업의 성공모델로 평가받았다.
지역주민과 농가에 친 환경 미생물을 무상공급하고 학교와장애인시설, 마을회관 등에 다양한 기부활동도 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또 현재 24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매출액이 10억 원으로 성장한 건실한 기업이다.
허성욱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 “앞으로 포항노다지마을을 비롯해 지역에 뿌리를 둔 마을기업들이 체계적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전국 간판마을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육성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