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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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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9. 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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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AB4G7712
포항시청사전경/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는 경북도가 주관한 ‘2021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적극행정부문에서 모두 2건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상 정책은 ‘민원발급도 24시간 쇼핑하자!’와 ‘쓰레기더미가 방치된 학교부지, 나무은행과 꽃밭으로 탈바꿈하다’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기관 간 공유 및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행사로 1차 전문가 서면심사와 온라인 국민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에 대해 29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차 발표대회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그 중 ‘민원발급도 24시간 쇼핑하자’는 활용도가 저조한 시청광장 앞 안내실을 전국 최초 24시 무인 민원숍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로서 많은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고민해오던 포항시 공직자의 창의성과 전문성에 기반한 적극행정이 진가를 발휘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더 많은 사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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