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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면 편취는 전체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에서 대면 편취 비율은 2019년 8.6%에서 지난해 47.7%로 1년 새 약 5배 정도 급증했다. 이어 2021년 상반기에는 전체 대비 73.8%를 차지하게 되어 대면 편취에 의한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보이스 피싱 피해 건수는 최근 5년간 서울·경기·인천 순으로 많았으며 5년 연속 순위에 변화는 없었다. 특히 전체적으로 피해가 감소한 2020년에도 △서울 9049(28.6%) △경기 7804(25%) △인천2048(6.5%) 순으로 피해건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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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년대비 연령별 피해액이 전체적으로 감소하기 시작한 2020년(2353억원)에도 △50대 845억원(35.9%) △60대 591억원(25.1%) △40대 487억원(20.7%) 순으로 높고 2021년 상반기(845억원) 역시 △50대 347억원(41.1%) △60대 238억원(28.2%) △40대 119억원(14.1%) 순으로 높았다.
유 의원은 “점점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가해자들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형식적인 범정부협의체가 아니라 상설전담조직을 통해 피싱사기대응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