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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웰니스, 헬스케어 특화 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와인, 돌봄서비스, 영양제, 맞춤운동 등 고객 취향을 더욱 세밀하게 파고든 라이프스타일 구독 솔루션 ‘라이프플러스 구독보험(무)’의 2차 상품 4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구독보험’은 사망, 질병 등 보험금 지급 사유가 필요한 기존 보험 형태에서 벗어나 구독 기간 중 생활 속에서 편익을 얻을 수 있는 일상 혜택형 보험이다.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포인트 플랫폼을 통한 부험금 지급 서비스’에 기반해 개발됐다.
맥주, 밀키트 등에 이어 2차로 출시된 상품은 ‘라이프플러스 퍼플독 와인 구독보험(무)’과 ‘라이프플러스 아이돌봄 구독보험(무)’, ‘라이프플러스 멀티팩 영양제 구독보험(무)’, ‘라이프플러스 다노핏 맞춤운동 구독보험(무)’ 등 4종이다.
먼저 ‘라이프플러스 퍼플독 와인 구독보험(무)’은 ‘와인구독 서비스 ’퍼플독‘과 손잡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와인문화를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을 위해 출시했다.
매월 1만9900원의 보험료를 내면 퍼플독 3만5000포인트 쿠폰을 발급받아 한화생명 고객 전용 와인 1개월 구독서비스(와인 1명+와인 콘텐츠)를 1년간 이용할 수 있다. 가입 선물로 전동 와인 오프너를 제공하고, 만기시 1만2000원의 현금과 이자를 만기 보험금으로 지급한다.
돌봄 서비스 점유율 1위 ‘자란다’과 함께 3040 부모들을 겨냥한 ‘라이프플러스 자란다 아이돌봄 구독보험(무)’은 매월 3만원의 보험료를 내면 3만3000원 상당의 자란다 포인트를 제공한다. 자란다 포인트는 돌봄 서비스, 방문 교육 프로그램, 교구재 구입 등 자란다 플랫폼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가입 선물로 3만원 상당의 놀이꾸러미를 제공하고, 만기 시에는 3만8000원 상당의 자란다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한화생명은 디지털 헬스케어 커머스 ‘킥더허들’과 손잡고 건강관리에 힘쓰는 MZ세대를 위한 ‘라이프플러스 멀티팩 영양제 구독보험(무)’도 출시했다.
월 보험료는 2만5000원으로, 고객은 매월 킥더허들의 유산균 영양제 피토틱스 멀티팩 4종 중 하나를 선택해 받아볼 수 있다. 만기 시에는 매월 일정 금액 적립된 1만5600원의 현금과 이자를 지급한다.
‘라이프플러스 다노핏 맞춤운동 구독보험’은 다이어트 플랫폼 전문기업 ‘다노’와 함께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 고객을 겨냥했다. 매월 보험료 9900원을 납입하면 다노핏 1개월 이용권과 다노샵 3000원 할인쿠폰 및 3000원 무료 배송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가입 직후와 만기 시에는 각각 다노핏 1개월 이용권을 추가 혜택으로 제공한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고객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더욱 세분화된 구독 솔루션이 필요해질 것”이라며 “빠르게 성장하는 구독 시장을 선점해 혁신을 이끄는 디지털 금융사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