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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지난달 30일 시청회의실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를 만들고, 먹 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영천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푸드플랜은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인 ‘건강하고 품질 좋은 먹 거리 공급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생산, 가공, 유통뿐만 아니라 소비, 식생활, 영양, 폐기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 관리하는 지역 먹 거리 순환 종합 전략이다.
영천시는 ‘2021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사업’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도 6월까지 용역을 실시해 영천시만의 먹 거리 통합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먹 거리 실태조사, 정책 분석 및 과제 도출, 거버넌스 구성?운영, 영천시 푸드플랜 수립, 공공 먹 거리 지역 내 순환체계 구축 방안 등을 마련할 예정이며,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로컬 푸드, 공공급식 등 먹 거리 관련 조례 제정, 푸드 플랜 패키지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양만열 소장, 영천시의회 김선태 부의장, 이갑균 산업건설위원장, 농협시 지부 조상진 지부장을 비롯해 지역농협장과 영천시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와 농업인단체장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치는 등 영천시 푸드 플랜 수립에 큰 관심을 보였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 푸드 플랜을 조속히 추진해 시민들에게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농가에는 고정적이고 안정된 소득을 보장하기위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