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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영천시에 따르면 경북 도내 시민체감 우수사례를 발굴해 혁신 및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총 92건(혁신 41, 적극행정 51)의 사례를 접수,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 심사를 거쳐 선정된 분야별 각 10건의 과제에 대해 지난 29일 경북도청 다목적 홀에서 열린 본선 현장심사에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영천시는 본선 현장 사례 발표 결과 어린이집 식기 위생 제고를 위한 가족행복과 ‘어린이집 식기 토탈 케어서비스’가 혁신 부문 우수상을, 버려지는 커피 박과 유용 미생물을 활용해 축사 악취를 저감한 환경 보호과 ‘커피 박을 활용한 축사악취저감사업’이 각각 수상했다.
또 혁신 분야 장려상으로 환경사업소 ‘영천댐 상류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사업’이 선정되어 주민숙원 식수원 보호를 위해 환경부에 영천댐 상류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을 변경·승인받기까지의 추진 열정을 인정받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혁신 및 적극행정을 위한 시민체감 중점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