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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500명 대통령과 대권주자 12명 ‘개천절 행사 참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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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10. 0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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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일 중 개천절 행사에만 대통령 30년간 불참
제목 없음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
청년단체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가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4명 그리고 국민의 힘 경선 후보 8명에게 개천절 행사에 참여할 것을 촉구하는 청년들의 영상과 문구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개천절은 대한민국의 생일날이며 한국인의 뿌리이고 정체성”이라며 “3·1절, 광복절 등 다른 국경일에는 정부가 주관하는 기념행사에 대통령이 참석하는 반면에 대한민국의 생일날인 개천절에는 국무총리가 참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개천절은 법률로 정해지 5대 국경일 중의 하나다”며 “개천절에 대통령이 참석해 국민들이 화합하고 다 함께 생일날을 기념할 수 있는 행사로 국격을 높여주기를 요청 한다”고 했다.

이들은 대선 후보들의 SNS 메시지를 통해 질문과 영상을 전달. 답변이 오는 경우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청년단체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는 전국의 고등학교와 대학생 500명이 모인 단체이며 2019년 6월29일 설립됐다. 이들은 우리 사회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책을 건의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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