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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평생학습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 주제 강연, 시장단 원탁회의, 도시별 교육사업 사례발표, MOU 체결식 등 다양한 세션들로 진행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위축된 평생학습 사업에 활력을 부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내년 안동에서 개최하는 ‘제16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 총회’에 대한 분위기를 고취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와 IAEC가 주최하고 안동시가 주관하는 본 회의에는 국내 IAEC 아·태 네트워크 23개 회원도시 및 일본 오카야마,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오프라인 참석인원은 50명 미만으로 제한한다.
또 해외 도시와 현장에 참여할 수 없는 국내 관계자들을 위해 줌(ZOOM)을 통한 온라인 화상 회의를 제공하며 실시간 동시통역도 지원한다.
특히 회의 첫날에는 안동시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및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제16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식(MOU)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영세 시장은 “안동시는 2010년 11월 IAEC에 가입 후 평생학습 정책에 대한 활발한 국제교류 활동을 펼쳐온 결과 지난해 IAEC 세계 총회 개최지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안동시가 세계적 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