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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업지구로 선정된 곳은 포항 2개 지구(죽장면 정자감곡지구, 기북면 대곡지구), 청도 2개 지구(청도읍 원동지구, 운산지구), 김천(대덕면 덕산지구)와 안동(임동면 마령지구), 영천(화남면 죽곡지구), 문경(문경읍 관음지구), 의성(봉양면 사부지구), 영양(영양읍 대천지구), 예천(감천면 벌방지구), 봉화(물야면 월계지구) 각 1개 지구이다.
도가 전국 사업지구의 75%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어 낸 것은 한국농어촌공사 지역본부와 시·군지사의 컨설팅을 받아 사업계획을 충실히 준비한 결과다.
또 시·군과 수혜지역 농업인들의 긴밀한 협력으로 농식품부에 사업 타당성 논리를 지속해서 강조하고 설득 작업도 펼쳤기 때문이란 입장이다.
도에서는 가뭄 걱정 없는 과수생산기반을 조성해 수출과 대형유통업체 출하 등을 위한 경쟁력 있는 과수생산거점을 육성하며 사업비는 수혜농업인의 부담 없이 전액 국비(80%)와 지방비(20%)로 조성하게 된다.
도는 사업이 시작된 2005년부터 올해까지 지역에는 총 1290억원의 사업비로 97개 지구에 4051ha의 과실전문생산단지를 조성해 과수생산의 기초체력을 튼튼히 해왔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도는 사과, 포도, 복숭아, 자두 등 우리나라 대표과일의 최대 주산지로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과실전문생산단지 중심으로 과수 1번지의 위치를 굳건히 하고 농업인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