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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문화·체육·복지 등의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연계 건립해 지역 주민의 편의성과 부지와 예산 활용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선정 시 국비 보조율을 단일시설 대비 10% 상향해 공사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된 ‘중산지구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은 공사비 97억원, 부지매입비 20억원 등 총사업비 117억원 정도가 투입될 예정이다.
위치는 중산동 630 번지에 지하 1층~지상 3층의 규모로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를 복합 화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달 중산지구 공공도서관 건립에 따른 주민 여론 수렴을 반영한 타당성 용역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내년부터 부지 매입, 설계·공사를 시작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중산지구 공공도서관이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의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