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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고액납세자 전담팀 운영... 300만원 이상 재산세 95%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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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10. 0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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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전경사진 (1)
영천시청
경북 영천시가 정기분 재산세 납부기간 중 고액납세자 전담팀 운영해 300만원 이상 고액 재산세의 95%를 징수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징수율 제고를 위해 납부금액 100만 원 이상 300만원 이하는 읍·면·동 세무담당자가 300만원 이상은 본청에서 관리하여 고지서 송달 여부 확인, 문자 및 전화 납부안내, 반송 고지서 방문 전달 등에 매진했다.

전담팀의 집중 독려 결과 전체 부과금액의 39%인 300만원 이상 재산세(551건, 65억5000만원) 중 건수 기준 91%(499건), 금액 기준 95%(62억3000만원)의 징수율을 달성했다.

손환주 세정과장은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발적인 재산세 납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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