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국립공원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과 합동으로 인명구조 훈련에 앞서 단체로 기념촬영 했다/제공=상주소방서
경북 상주소방서는 화북면 속리산 국립공원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과 합동으로 추락·조난 등 산악사고를 대비해 구조 능력 향상과 현장 적응성을 위해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을철 단풍구경과 코로나19에 따른 등산객들이 증가하면서 인명사고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신속한 인명구조와 각종 산악구조장비 조작 및 숙달을 위한 훈련으로 △수직·수평로프 구조훈련 △조난자 발생 시 응급처치 및 이송훈련 △안전한 산행을 위한 캠페인 등으로 실시했다.
이주원 상주소방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산악사고에 대응하겠다”며 “등산객들 스스로 무리한 산행을 자제하고, 기본안전수칙을 지켜 산악사고를 초기에 방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