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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최고 품질 ‘경주 안평쌀’ 소비자들에 첫선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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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10. 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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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최고 품질 ‘경주 안평쌀’ 이달 중순 소비자들에 첫선 보여
안평벼/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지역 고품질 프리미엄 쌀인 ‘경주 안평쌀’을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11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 안평 쌀은 이달 중순부터 옥션과 G마켓 쇼핑몰 등에서 홍보·판매가 개시된다.

안평쌀은 지난 2018년에 개발된 품종으로 지난해부터 지역 농가 20㏊ 면적에서 현장실증시험을 거쳤다.

기존 품종에 비해 안정적인 재배와 우수한 품질로 지난해 12월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최고 품질 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안평쌀은 쓰러짐(도복)에 강하고 키다리 병 등에 대한 저항성이 높으며, 밥맛이 우수해 재배농가의 만족도가 높다.

밥알의 색깔이 하얗고 탄력적인 찰기로 식감이 좋으며, 밥을 지은 후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도 색깔과 식감을 유지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 등숙(곡식이 여무는 것)과 도정이 양호해 RPC(미곡종합처리장)에서도 선호하는 품종이다.

경주시 농협 쌀 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농협인 안강농협의 최덕병 조합장은 “경주통합RPC에서 최신 도정 설비 등을 이용해 가공된 안평 쌀을 잘 관리해 고품질의 제품으로 출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연남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안평 벼를 최고급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육성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안정적인 쌀 산업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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